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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게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당일 시험장 까지 가는 상황에서 먼저 당일 외부 기상조건이나 시험장까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기상상태나 교통상황을 확인하여 수험생들이 주위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반듯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역별 기상청 날씨 확인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 당일 기상 상황 확인하는방법
1.기상청 웹사이트 또는 앱: 국내의 기상청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지역의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기예보, 현재 날씨 상태,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뉴스 및 방송 매체: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뉴스 등에서 제공하는 날씨 예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방송국은 특정 지역의 실시간 날씨 업데이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3.인터넷 기상 서비스: 다양한 온라인 기상 서비스나 웹사이트에서 해당 지역의 실시간 날씨 정보와 예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자세한 날씨 예보와 함께 강수량, 바람 세기 등 추가적인 정보도 제공합니다.
위의 방법들을 활용하여 대학수학능력평가 당일의 기상 상황을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필요한 우산이나 외출 시 착용할 옷 등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시험에 집중하기 좋을 것입니다.
부산 지방 기상청 | 광주 지방 기상청 | 대구 지방 기상청 |
대전지방 기상청 | 강원 지방 기상청 | 전주 기상 지청 |
청주 기상 지청 | 수도권 기상청 | 국립전북기상과학관 |
기상청 날씨누리 | 전국 날씨 누리 | 실시간특보발효현황 |
기상레이더센터 | 전국낙뢰영상 | 우리동네낙뢰영상 |
수험생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기상청 홈페이지(https://www.kma.go.kr )에서 시험장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해 기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으며, 기상상황 악화에 대비해 학생 수송대책과 제설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안정적인 시험시행을 위한 정부 지원방안'
올해 50만 명이 넘는 수험생을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정부 전부처가 적극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퇴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고 수험생의 등교 시간에는 수도권 전철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올해 수능은 다음달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응시자는 50만 4,588명으로 전년보다 3,442명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수능 당일 오전 교통 체증으로 학생들이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지 않도록 관공서와 기업체에 오전 10시 이후 근무시간 조정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수험생들이 등교하는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에는 수도권 전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경찰서와 행정기관의 긴급 수송 차량을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해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수능 당일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이에 따라 수능 당일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시험장 200m 전방으로 내려가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영어 듣기평가 3교시인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 동안 소음 방지를 위해 항공기와 헬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고 포사격과 탱크 이동 등 군사훈련도 잠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수험생들이 시험장 주변 소음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시험장 주변을 지나는 버스와 열차는 서행하고 경적 사용을 자제하는 한편, 시험장 주변 행사장과 공사장에서는 생활소음을 자제해야 합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http://www.korea.kr>